"솔직히, 이게 문제인 줄 몰랐어요"
May 30, 2025

🧹 그냥 치우면 되니까요
화분이 넘어져 있어도 조용히 치웠어요.
하루 이틀 일 아니니까요.
강아지랑 살면 감수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.
🛋️ 배변패드를 놔뒀는데도, 굳이 거실에…
혼자 집에 두고 오래 나갔다 오면
꼭 배변패드 말고 거실 한가운데에 실례를 해요.
“투정 부린 걸 수도 있겠다” “너무 미안해” 싶었어요.
🐕🦺 사람이나 강아지한테 으르렁댈 때
나를 지켜주려는 건가 싶었어요.
사실 고맙기도 했고요.
그게 문제라고는 생각 안 했어요.
그냥, 우리 아이 스타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.
❓ 그런데 요즘은, 조금 다르게 느껴져요
“진짜 괜찮은 걸까?”
그 행동 하나하나가 혹시
우리 아이가 불편하다는 신호였던 건 아닐까?
그런 생각이 들어요.
🤐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요
나 혼자 예민해서 괜한 걱정한걸까 싶어서요.
어차피 감당하는 것도, 참는 것도, 보호자인 나였으니까요.
✨ 근데 말이에요…
지금도 괜찮은데,
혹시 더 괜찮아질 수도 있는 방법이 있다면요?
Share article